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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시작합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디딘

사회복지법인 민들레처럼의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도 첫 걸음입니다.

구색 갖추느라 이런저런 메뉴 복잡하게 나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과 더불어 이야기 하나씩 만들어갈 때마다

담을 그릇 준비하듯

메뉴도 하나씩 늘려가겠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걸음걸음마다 소식 전하겠습니다.

보다 자유로운 나눔은 카페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카페에 가입해주세요.

그리고 이야기 들려주세요.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홈페이지도 카페도 모두 활짝 열려있습니다.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자체가 없구요.

카페는 회원가입만 하면 등업(?) 그런 절차 없습니다.

민들레처럼

지금은 자타공인 청년이지만

세월이 지나도 늘 청년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과 더불어

[민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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