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일터는

장애인들이 모여 서로 도우며 더불어 일하는 일터입니다. 지금은 30명의 장애인들이

8명의 돕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일터에서는

아몬드, 캐슈넛, 호두,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와 블루베리, 크랜베리, 건포도 등의

건과일을 선별해서 나누어 담고, 포장하는 일을 합니다. 이 견과류소분작업은

서로 다른 우리 장애인들이 적성에 맞춰 능력껏 일하기에 참 좋습니다.

'더디게 가더라도 행복하겠노라'는 것이 우리 스스로와의 약속이었으므로 민들레일터에서는 생산성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장애의 정도와 특성이 어떠하든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쁘게 일하는 것, 그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이 참 좋습니다. 그렇게 기쁘게 생산한 우리의 선물이 사람들에게 건네질 때, 그 즐거움도 함께 전달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설레며, 그 설레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합니다.

 

당찬견과는

우리의 상표입니다. 시중에는 참 많은 견과제품들이 있습니다. 구성도 가격도 참 다양합니다. '당찬견과'를 개발하면서 그 많은 종류와 가격의 이유들도 어느 정도는 알게 되더군요. 우리는 우리의 지향과 원칙을 다시 새기며 '당찬견과'의 컨셉을 '신뢰'와 '건강'으로 잡았습니다. 그 컨셉으로 제품을 구성했고, 앞으로도 그 원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려고 합니다.

 

가족회원은

민들레일터에서 장애인의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조력자의 이름으로 만난 우리들은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내 자녀에서 우리의 자녀로 관심을 넓혀가기로 했고, 민들레일터를 함께 꾸려가며, 모든 수익은 장애인들의 급여와 복리를 위해서만 사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의 생산물을 나누고, 민들레일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공유할 가족회원 역시 우리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씀드리고, 어떻게 사용할지도 여쭙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의 행로에 대해서도 의견을 묻겠습니다.

 

가족회원제는

매월 일정 금액(1구좌:27,000원)을 CMS(자동이체)로 약정한 가족회원에게 '당찬견과데일리(30일)'을 정기적으로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매월 수익·지출 현황과 민들레일터 소식지도 함께 동봉합니다. 가족회원에 대해서는 많은 혜택을 드리고 싶은 것이 간절한 바람이만, 아직은 무료배송 정도뿐입니다. 고마움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가족회원제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가

안정된 수익 확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민들레일터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자신에게 정해진 시간과 방법으로 일합니다. 일이 많아도, 혹은 일이 없어도 일상이 흐트러질 수 있는 우리 장애인들은 그만큼 우직합니다. 그만큼 일터를, 동료들을, 그리고 일 자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예상 가능한 안정적인 일거리가 있다는 건 민들레일터에서 일하는 우리 근로장애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회원에 가입하려면

 

[PC/스마트폰] 위 배너(가족회원온라인신청) 클릭 후 온라인 신청

                       (스마트폰 전자서명 / PC에서 신청 시는 콜백문자 확인 후 전자서명)

[팩    스] 가족회원신청서 작성 후 팩스 발송 (Fax. 041-363-7415)

[이메일] 가족회원신청서 작성 후 스캔본 메일 발송 (mincheo1217@gmail.com)

민들레일터의 가족으로 초대합니다.

(당찬견과 월정기회원 가입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