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일터 소식] 특수교육 선생님들과의 만남 (2016. 7. 20. / 7. 25.)

July 25, 2016

지금까지는 오며가며 장애인 부모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었는데요. 이번 달엔 특수교육 선생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20일에는 아산성심학교 선생님 여덟 분이 일터를 방문하셨구요. 25일엔 세종시 중등특수교사회 연수 강의를 맡아서 세종시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껏 우리들은 너무 우리 아이들의 사회로의 발걸음만 재촉하지 않았는가. 우리 아이들의 그 노력만큼 우리 사회는 만족할만한 속도로, 그리고 바른 방향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왔는가. 그런 화두였습니다.
민들레일터, 그리고 민들레처럼의 생각을 실천해가는 과정에서 어떤 모양으로든 선생님들을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들을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행복의 여정에 동행하는 일이므로 특수교육, 그리고 장애인복지의 이름으로 나누는 일은 부질없는 일이겠지요.
반가웠습니다. 선생님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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