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일터 소식] 산행 / 카페 체험 (2016. 6. 17.)

June 17, 2016

당진 대덕산으로 등산 다녀왔습니다. 경험을 돌이켜보면 등산은 우리 친구들에게 참 좋습니다.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체력이 좋아집니다. 이외에도 등산은 교육적으로 참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산행은 가능하면 매주 하고 싶은데요.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가벼운 산책 정도였지만, 내년 가을쯤에 종주도 가능하겠지요. 등산 후 카페에서의 차 한 잔, 그리고 수다, 무얼 더 바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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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응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일주일에 하루(하루 전일, 또는 반일 2회)는 비워뒀는데요. 지금은 민들레일터에 맞는 프로그램을 탐색 중입니다. 사회적응활동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위주가 되겠지만, 여가생활과 체육활동도 꼭 염두에 두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일정 정도의 지원이 필요한 우리 친구들인데요. 그 지원은 먹고사는 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을 받아 직업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는 것처럼 지원을 받으면 스스로를 보다 잘 관리하고, 여가를 보다 즐겁게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은 우리 모두에게 화두입니다. 예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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